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디애나 페이서스 (문단 편집) ==== 2014-15 시즌 ==== 주요 선수 중에 FA로 풀리는 선수는 슈팅가드 랜스 스티븐슨. 그러나 인디애나 구단은 그에게 5년 $44M이라는 계약을 제시했고 랜스는 그것에 대해 금액이 너무 적다면서 다른 팀의 오퍼도 들어보겠다는 입장을 전하면서 새로운 가드를 영입해야 할 가능성도 생겼다. 실제로 그 이후 [[LA 레이커스]], [[보스턴 셀틱스]]를 비롯한 몇몇 팀들이 랜스에게 관심을 표하면서 인디애나는 랜스를 잡기 위해선 어느정도의 금액을 더 올려줘야 할 판. 대니 그레인저 트레이드 때 온 라보이 앨런은 1년 더 기회를 주기로 했으나, 정작 트레이드 메인 칩이었던 [[에반 터너]]에 대해서는 퀄러파잉 오퍼도 제시안하면서 그냥 보내겠다는 뜻을 전했다. 그 이후, 주전급 슈팅가드로서는 부족해 보이는 스텟을 기록하고 있던 C.J 마일스에게 4년에 1800만불이라는 계약을 줌으로서, 오버페이 논란은 물론이고 랜스와의 재계약 불발을 예감하고 있느냐는 이야기가 나오는 중. 올 시즌 선수들의 불화에 대해 구단에서도 단단히 벼르고 있는지, 폴 조지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트레이드 오퍼를 들어볼 것 이라는 입장을 전하면서 [[고란 드라기치]]에도 관심을 가지고는 있지만, 폴 조지를 내줄 수도 없고 히버트는 가치가 매우 하락, 인디애나 같은 팀에게 1라운드 드래프트 픽은 큰 의미가 없는 현 상황에서 인디애나가 줄 카드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므로 트레이드를 통한 전력보강 역시 어려운 상태이다. 만약 랜스를 놓칠경우에는 어떻게든 다른 빅 네임 FA를 영입해야 그나마 지난 2년처럼 대권에 도전이 가능한 상황. [[샬럿 호네츠]]가 랜스를 가져가자 미봉책으로 디트로이트의 식스맨이었던 로드니 스터키와 1년 계약을 맺었다. 그러던 중 8월 2일에 대표팀 연습경기를 하던 [[폴 조지]]가 속공수비를 하다가 골대에 오른다리를 부딪혀 정강이가 90도로 뚝 부러진 [[아론 램지]], [[이청용]]급 중상을 당했다. 시즌이 문제가 아니라 커리어가 걱정되는 상황. 그리고 맥시멈 계약이 시작되자마자 정강이뼈가 '''L자로 꺾인''' 정말 심각하게 당한 부상이라 페이서스에게 심각한 전력의 공백이 생긴 셈. 이렇다 할 보강 없이 시작한 14-15 시즌, 레이스 중반까지는 존재감없이 패배를 쌓으며 이번 시즌은 플레이오프도 못가는 듯 했으나 아직까지는 건재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2월부터 기세를 올리며 어느새 동부 7~8위권까지 올라왔다. [[폴 조지]]가 막판에 복귀까지 했지만 마지막 날 만난 [[멤피스 그리즐리스]]에게 패배하면서 [[브루클린 네츠]]와 동률이 되었고, 시즌 상대전적이 열세였기 때문에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